알라딘 문예출판사 첫 책 브랜드전이 오픈되었습니다! :)
문예출판사 도서를 3만원 이상 구매하시면 1966년 출간된 문예출판사의 첫 책 <데미안>의 표지 디자인을 활용해 제작한 '레더 슬림 펜케이스'를 굿즈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마일리지 차감)
헤르만 헤세 대표작 5종 세트 (특별판) 북펀드와 함께하는 문예출판사 첫 책 브랜드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s://www.aladin.co.kr/events/wevent.aspx?EventId=284311
[도서 소개]
<데미안> <싯다르타> <수레바퀴 아래서> <황야의 이리> <페터 카멘친트>
1966년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을 첫 책으로 출간한 문예출판사는 국가와 언어, 시대를 넘어 사랑받는 다양하고 우수한 문학작품을 번역 출간하며 세계문학 출판사로서 오랫동안 자리매김해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독특한 감각의 ‘헤르만 헤세 대표작 5종 세트 (특별판)’에는 첫 책 <데미안>을 기억하며, 과거와 현재를 잇고 미래로 나아가고자 하는 바람과 의지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