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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홍자성

洪自誠

약력
중국 명나라 말의 학자로, 호는 환초도인이다. 생존연대나 경력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인생에 대한 깊은 성찰과 지혜가 담긴 저술 《채근담》을 남겨 오늘날까지 전해온다. 그의 사상은 유교를 근본으로 하되, 노장老莊의 도교와 불교의 사상도 포섭·융화하여 인생의 참된 뜻과 지혜로운 삶의 방식을 잘 보여준다.

《채근담》의 ‘채근’은 송宋나라 왕신민汪信民의 《소학小學》 “인상능교채근즉백사가성人常能咬菜根卽百事可成”에서 나온 말로 ‘사람이 항상 나물 뿌리를 씹을 수 있다면, 세상의 모든 일을 다 이룰 수 있다’는 뜻이다.
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