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력
벨기에 플랑드르에서 프랑스계 부모 밑에서 태어났다. 소르본대학교에서 문학을 공부한 후 스페인 문학 교수로 일하다 작가 생활을 시작했다. 첫 작품 《그늘, 강, 여름》으로 프랑스어권 문학에서 권위를 인정받는 로베르트 발저상을 받았다. 이후 두 번째 작품인 《밤의 노예》로 마흔넷의 나이로 공쿠르상을 받았다. 이후 일상적이고 구체적인 현실을 꼼꼼히 묘사하는 글쓰기를 바탕으로 여러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갔다. 2021년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