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나스의 타자철학
윤대선 지음


유대인계 프랑스 철학자로서 20세기의 마지막 형이상학자로 불리며 서구 윤리학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엠마누엘 레비나스. 그의 타자철학을 유다이즘의 전통과 형이상학의 측면에서 고찰한 연구서가 출간되었다. 타자윤리를 중심으로 신을 향한 초월적인 윤리를 인간을 향한 바람직한 가치로 발전시킨 레비나스 철학에 대한 연구는 국제적으로 매우 활발하며 최근 몇 년 사이 철학 박사학위의 논문들 중에서 가장 많은 주제를 차지할 정도로 관심을 끌고 있다...

팡세 - 문예세계문학선 69
블레즈 파스칼 지음,  하동훈 옮김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다”라는 명구와 함께 파스칼을 더욱 유명하게 만들어준 책!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다” 또는 “클레오파트라의 코가 좀 더 낮았더라면, 지구의 전 표면이 달라졌을 것이다”라는 말로 유명해진 《팡세》는 모든 사람을 신앙으로 이끌기 위해 씌어진 그리스도교 변증론의 초고였다. 이 책은 인간이 어떻게 위대함과 비참함의 변증법을 통해 신에 대한 사랑에 이르는지를 보여준다. 스토아학파의 대표적인 철학자 에픽테토스와 프랑스의 르네..

자연존재론
소광희 지음


《시간의 철학적 성찰》을 통해 시간론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한 소광희 교수의 새로운 저서 《자연존재론》이 출간되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오늘날 철학자는 자연과학에 대해 무지하고 자연과학자는 철학에 대해 무관심한 채 자기 영역에만 틀어박혀 있다고 판단하고 같은 시대, 같은 문화권에 있으면서 지식 세계를 함께 창조해야 할 과학과 철학의 올바른 상호 관계를 탐구한다.
존재론은 인간에 의한 가치부여 이전의 존재에 대한 철학적 성찰로서, 자연존재론,..

파이드로스
플라톤 지음,  조대호 옮김


플라톤의 대화편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작품으로 손꼽히는 플라톤 철학의 정수

<파이드로스>는 철학과 시와 신화가 하나로 혼융된 플라톤 철학의 경지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플라톤 중기 사상의 주요한 이론들이 간결하면서도 유기적으로 결합된 대화편이다. 또한 그 복잡성과 다채로움에서 단연 첫손에 꼽히는 작품이다. 한편에서 보면 에로스에 대한 대화로서 파이드로스와 소크라테스의 대화는 에로스에 대한 뤼시아스의 연설에서 시작해 같은 ..

도구적 이성 비판
막스 호르크하이머 지음,  박구용 옮김


객관적 이성과 주관적 이성의 조화를 통해 도구적 이성의 전면화에서 비롯된 계몽의 퇴행을 극복하려고 한 호르크하이머의 주저(主著) 『도구적 이성 비판』(Zur Kritik der instrumentellen Vernunft, 1947년)이 전남대 철학과 박구용 교수의 번역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아도르노와 함께 집필한 『계몽의 변증법』과 함께 비판이론의 발전에 하나의 전기를 마련한 저술로 평가된다.

호르크하이머는 서론에서 이 책의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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