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의지하지 않고 건강한 아이 키우기
저자 로버트 S. 멘델존 지음,  김세미 옮김
장르 건강및 생활의학
ISBN 8931004966
발행일 2005-08-25 (초판)
제본 형태 / 판형 소프트 커버 / 규격외
페이지수 382
정가 15,000원
 
* 전세계 부모들의 아이의 건강을 위해 선택한 책 *

※ “미국에서도 손꼽히는 소아과 의사가 자녀의 건강에 대한 관리 감독권을 부모에게로 되돌려놓은 책!”
 
 
※ “우리들의 주변에서 찾아볼 수 있는 최고의 의사는 엄마들과 할머니들, 그리고 자연의 힘이다.”

※ “병원비도 줄이고, 아이도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멘델존 박사의 노하우!”

드디어 아이를 갖게 된 신생 부모들이 꼭 읽어야 할 책으로서, 미국에서만 20년 동안 입소문을 타고 추천되고 있는 책이다. “의사들은 항상 옳다”라는 고정 관념을 깨뜨리고 자녀의 건강에 대한 관리 감독권을 부모에게 되돌려놓은 책으로도 유명하다.

실용적이고 유익한 정보가 가득한 이 책에서 멘델존 박사는 부모들이 소아과 의사에게 너무 많이 의존하는 경향을 지적하고, 병원에 가야 할 질병과 집에서 치료할 수 있는 질병을 구별할 것을 강조한다. 저자는 임신 문제, 영양 섭취의 문제, 아이들의 발달 상황, 면역 문제 등을 비롯해 아이를 위해 훌륭한 의사를 고르는 법, 시간이 검증해준 전통적으로 내려온 민간요법을 이용하는 법, 예방 접종에 대한 모든 진실, 의사에게 전화해야 할 때를 판단하기 위한 단계적 지침, 불의의 사고에 대처하는 방법을 상세하게 설명함으로써 의학에 대한 맹신에서 벗어나 건강한 아이를 길러낼 수 있도록 부모들에게 조언하고 있다. 여기에 실린 정보를 활용하는 것만으로도 불필요하게 의사에게 찾아감으로써 입는 금전적인 손실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로버트 멘델존 박사는 30년 이상 전문 분야에 종사해온 저명한 소아과 의사로서 널리 읽혀진 <나는 현대 의학을 믿지 않는다>와 <여자들이 의사에게 어떻게 속고 있나> (문예출판사 발행)의 저자이다. 의료계를 둘러싸고 있는 신화를 벗기는 데에 일생을 바쳐온 그는 스스로를 ‘의학의 이단자’로 여기며 “질병에 대한 현대 의학의 치료가 효과가 있는 경우는 좀처럼 없으며, 그 치료는 치료하고자 하는 질병 자체보다 위험한 경우가 종종 있다”는 관점을 고수해왔다. 이 책에서는 마침내 자신의 전문 영역으로 방향을 돌려 소아과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의료계의 현실을 비판적으로 해부하고 있다.

멘델존 박사에 따르면 소아 질환의 경우 95%정도는 병원에 가야 할 필요가 없다. 의사와 똑같은 정도로, 아니 더욱 세심하게 부모가 아이를 돌볼 수 있기 때문이다. 모유 수유나 식품회사에서 가공하지 않은 천연 먹을거리로 엄마가 아이들에게 직접 음식을 준비해주는 것이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미래를 위한 최선의 준비이다.

저자는 이 책에 실린 내용들이 소아과에 관한 백과사전식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아닌, 당신의 아이가 수정되는 바로 그 순간부터 둥지를 떠날 때까지 맞닥뜨릴 수 있는 의학적인 문제들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 치료하려는 질환 자체보다 그 약의 부작용이 더 위험한 경우가 많고, 긴급하지 않은 수술들은 종종 불필요한 경우가 많으며, 언제나 위험한 일상적인 테스트와 엑스레이 검사에 수반되는 위험은 그것을 통해 진단하고자 하는 질병보다 더 무서운 것이 엄연한 현실이기 때문이다.


★ 엄마 아빠가 의사보다 현명한 이유
핵가족 사회에서 고전적인 ‘가족 주치의’는 사라져버렸다. 그러나 몇 세대가 더불어 살았던 시대에 가족 주치의는 가족 구성원 각각의 개인적인 특성을 잘 알았으며 분위기나 체질에도 민감하게 반응했다. 가족 주치의는 환자의 병력뿐만 아니라 환자의 부모나 조부모의 병력도 알고 있는 경우가 많았으며, 대개의 경우 인내심을 가지고 환자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질문에 사려 깊게 답하고, 환자의 몸과 마음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쉽게 설명해주었다. 한마디로 가족 주치의는 아픈 가족 구성원에게 고요한 위안을 주고 친밀하게 머리를 쓰다듬어줌으로써 자연 치유를 가능하게 했던 것이다. 이러한 가족 주치의의 모습은 오늘날 의사들의 모델이 되어야 하지만 그런 의사는 없기에, 멘델존 박사는 부모가 바로 그러한 역할을 맡아야 한다고 말한다. 하루에 3, 40명, 심지어 50명 이상의 환자를 진찰하는 소아과 의사보다 부모는 아이의 행동 패턴에 민감하고 외양에 변화가 생기면 재빨리 알아차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의사의 처치는 마지막 의지처가 되어야 할 뿐이다.

★ 태어나기 전부터 아이를 보호하라!
아이가 제대로 성장하고 발달할, 건강한 토대를 만들어줄 최초의 기회는 아기가 태어나기 이전에 찾아온다. 저자는 우선 질병 진단에 필수적인 경우가 아니라면 엑스레이를 찍지 말라고 충고한다. 미국에서 사용되는 엑스레이 설비 가운데 결함이 있는 기계의 숫자와 훈련을 받지 않은 의료 인력이 기계를 운용하는 비율은 충격적일 정도로 높다고 하는데, 과연 우리나라는 예외일까? 또한 저자는 병원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부터 출산 과정에 개입하는 모든 형태의 산부인과적인 개입, 즉 항생제나 수많은 화약약품의 주입과 검사, 신생아실에서 일어나는 의료 처치 등을 주의하라고 충고한다. 뇌 손상이나 정신 지체를 유발할 가능성을 수반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가급적이면 집에서 아기를 낳을 것을 권유한다.

★ 예방접종은 의학적인 시한폭탄!
이 책에서 멘델존 박사가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홍역, 풍진, 백일해, 디프테리아, 소아마비 등의 예방접종이다. 과연 예방접종은 유익하고 필요한 것인가? 저자에 따르면 예방접종이야먈로 소아 질환의 가장 큰 위험이다. 실제로 예방 접종으로 소아 질환이 없어졌다는 설득력 있는 증거는 없으며 심지어 30년 동안이나 아이들은 천연두의 위험이 존재하지 않는데도 천연두 백신 때문에 죽어갔다. 또한 예방접종이 가지는 단기적인 영향은 알려져 있지만 아이의 몸에 이종 단백질을 주사하는 행위가 초래하는 장기적인 결과는 아무도 모르고, 알기 위한 노력도 없다고 한다. 일례로 일곱 달 된 자기 아기에게 백신을 접종하기를 거부한 로스앤젤레스의 한 의사는 이렇게 말한다. “내가 걱정한 것은 백신 바이러스가 홍역을 막는 데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뿐만 아니라, 몸에 잔류해서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방식으로 작용하는 것이었다.”

★ 내 아이를 위한 훌륭한 의사는 어떻게 고를까?
과연 아이를 효과적으로 치료하면서도 과다 치료하지 않는 양심적인 의사는 어떻게 골라야 할까? 대부분의 의사들은 아이들이 갖고 있는 고유의 자연 방어 시스템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자기들이 훈련받은 대로 행동한다. 또한 의대의 엄청난 교육비용과 병원을 차리는 데 들어간 비용 때문에 재정적인 부담을 갖고 있기 때문에 필요하지 않은 서비스를 아이에게 제공함으로써 수입을 늘리고자 하는 동기를 가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멘델존 박사는 “그가 항상 처방전을 건네주는가? 아니면 아이에게 어떤 치료도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는 그 사실을 인정할 만큼 솔직한가?” 등 선택한 의사가 당신에게 맞는 사람인지 확인하기 위해 지켜보아야 할 사항을 10가지로 요약해주고 있다.
 
 
1. 아침이 되면 나아진다
2. 엄마 아빠가 의사보다 현명해
3. 의사는 건강한 아이도 아프게 만든다
4. 태어나기 전부터 아이를 보호하라
5. 건강과 성장에 필요한 적당한 영양
6. 아이에게 기대할 수 있는 것
7. 열: 질병에 대항하는 몸의 방어 시스템
8. 두통: 감정적인 원인에서 비롯되지만 정말 아파
9. 엄마, 배가 아파요!
10. 기침, 재채기, 콧물
11. 인후염, 근거 없는 협박
12. 귀앓이: 아프지만 위험하지는 않다
13. 아이의 시력 보호하기
14. 피부 문제: 사춘기의 저주
15. 정형외과에서 벌어지는 탁상공론
16. 불의의 사고: 의학이 가장 도움이 되는 경우
17. 천식과 알레르기: 약물 치료 대신 식이 요법
18. 가만히 있지 않는 아이
19. 예방 접종: 의학적인 시한폭탄?
20. 병원: 병에 걸리러 간다!
21. 내 아이를 위한, 훌륭한 의사 고르기
 
 
로버트 멘델존

의학 박사인 로버트 멘델존(Robert S. Mendelsohn)은 소아과 분야에서 30년 이상 진료를 해왔다. 현대 의학의 손꼽히는 비판가인 멘델존 박사는 미국에서 습관적으로 실시되던 의학적인 관행들이 현저하게 개선되도록 만드는 데에 기여했다. 전작으로 《나는 현대 의학을 믿지 않는다》와 《여자들이 의사에게 어떻게 속고 있나》가 있다. 이 책은 멘델존 박사가 처음으로 자신의 전문 영역인 소아과를 다룬 것이다.
 
 
김세미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홍콩에 있는 무역회사에서 통번역사로 근무했다. 2005년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나야! 엘로이즈, 여기는 파리!>를 비롯한 엘로이즈 시리즈와 <안데르센 단편선>, <빵을 밟은 소녀>, <지킬 박사와 하이드>, <여자들이 의사에게 어떻게 속고 있나> 등이 있다.
 

 

문예출판사 | 대표 : 전병석, 전준배 |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6길 30 신원빌딩 401호 
사업자 등록번호 110-81-65046 | TEL : 02-393-5681~5 | FAX : 02-393-5685
coptright ⓒ 2004, MOONYE PUBLISHING CO.,LTD. ALL Rights Reserved.

편집경력자 모집 합격자 발표
편집 경력자 모집 공고
북디자이너 모집 합격자 발표
북디자이너 경력자를 모집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