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꾸기 날리다
김우남  지음


한국 교육 현실을 그린 〈뻐꾸기 날리다〉,
소시민의 일상 속 폭력을 담아낸 〈빨래하는 여자〉,
'아줌마'에게 위세를 부리다 양심의 가책에 빠지는 이야기 〈아줌마〉…….
우리의 삶과 다를 바 없는 ‘있는 그대로의 현실’에서 받는 위로와 공감!

《엘리베이터 타는 여자》와 《굿바이, 굿바이》 이후 직지소설문학상 우수상과 ‘절세미인 노아’ 중편소설공모전 우수상을 받은 김우남 작가의 세 번째 소설집 《뻐꾸기 날리다》가 출간되었다...

소띠 엄마의 워낭소리
여영무 지음


“세상에서 ‘어머니’만큼 봄바람처럼 부드럽고 친근한 말은 없다”
한 원로 언론인이 돌아가신 어머니에게 바치는 아름다운 사모곡


원로 언론인 여영무 작가가 1913년생 소띠인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모자의 인연으로 함께한 어머니의 인고의 궤적을 글로 형상화한 《소띠 엄마의 워낭소리》가 출간됐다. 자칫 개인적인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소띠 엄마의 워낭소리》를 단지 작가의 어머니에 대한 개인적 체험사라고 볼 수는 없다. 1930년대..

아부레이 수나 : 김희원 소설집
김희원 지음


* 아부레이 수나 : <아부레이 수나>는 경북 예천군 통명리 농요에 나오는 모심기나 김매기할 때 부르는 도움 소리다.

"김희원의 소설은 누구나 간절히 바라는 곡진한 소망에 관한 이야기다.
운명적 방황을 거듭하는 모든 인간을 향한 응원을 한껏 담은 그런 소망 말이다."
_장두영(문학평론가)

"김희원 소설에는 온기가 지펴진다. 청정한 지하수 같은 따스함을 행간에 가득 채우는 작가는 드물다. 그 지극한 온기..

나비들의 시간
우경미 지음


저마다 부려 있고 있는 말과 어휘가 다른 것은 각자가 가지고 있는 능력이나 노력의 여부에 의해 좌우된다고 간주하기 쉽지만 실은 ‘말의 장소’가 다르기 때문이다. ‘말의 장소’란 개별자의 예술적 감각이나 능력보다 ‘삶의 반경’에 보다 큰 영향을 받는다. ‘삶의 반경’이란 개개인의 선택과 결정이 아닌 한 개인을 둘러싼 구조와 환경의 힘에 의해 결정된다. 그러므로 ‘단 하나의 문장’도 홀로 쓰는 것이 아니다. 문장을 쓴다는 것은, 아울러 문장과 문장..

겨울소나타
우선덕 지음


범속한 삶의 갈피에 묻어나는 아름다움과 애틋함
- 삶의 현상의 중심에 놓여 있는 인간의 모습에서 찾아내는 ‘서사의 핵’

문학평론가 이찬은 작가 우선덕의 작품이 “매작품마다 창작 시기를 표시해 놓지 않으면 그 작품이 언제 쓰인 것이고, 어느 시대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구분하기가 매우 힘들다. 그것은 우선덕 작가가 자신의 작품 속에 각 시대를 쉽게 알 수 있게 해주는 시대적․사회적 상황을 분명하게 그리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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