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출판사

2021.

『여자를 위해 대신 생각해줄 필요는 없다』 문학나눔도서 선정
『문학의 시각성과 보이지 않는 비밀』 대한민국 학술원 선정
『팬데믹 제2국면』 세종도서 교양도서선정

2020.

제34회 책의 날 특별 공로상 수상
『나랏말싸미 맹가노니』 세종도서 교양도서 선정
『릴리, 그녀의 집은 어디인가』 문학나눔도서 선정

2019.

『레비나스의 타자물음과 현대철학』 대한민국 학술원 선정
제5차 한국전자출판학회상 기업경영 부문 수상

2018.

故 전병석 회장 2018 올해의 출판인 공로상 수상

2016.

『소띠 엄마의 워낭소리』, 『아부레이 수나』 문화체육관광부 세종도서 문학나눔 선정
『다시 읽는 막스 베버』, 『미래 이후의 미학』 대한민국 학술원 선정
제30회 책의 날 문화체육 관광부장관 표창

2015.

『모든 것은 소비다』 문화체육관광부 세종도서 학술분야 선정
『은유로서의 네이션과 트랜스네셔널 연대』 대한민국 학술원 선정
『간디의 삶과 메시지』 대한출판문화협회 올해의 청소년 도서 선정

2014.

『H팩터의 심리학』 문화체육관광부 세종도서 학술분야 선정

2011.

『독학의 기술』 문화체육관광부 교양도서 선정
『환상과 리얼리티』 대한민국 학술원 선정환경책큰잔치 우리시대의 환경 고전 선정

2010.

『작은 것이 아름답다』 환경책큰잔치 우리시대의 환경 고전 선정
『레비나스의 타자철학』 문화체육관광부 학술도서 선정

2009.

『한국 근대소설과 서사전통』, 『일제강점기 만주 조선인문학 연구』 대한민국 학술원 선정
『겨울도시』 문화체육관광부 교양도서 선정

2008.

『한국 현대회화의 발자취』, 『초상화 연구』, 『자연 존재론』, 『한국 현대시의 실체』 문화체육관광부 학술도서 선정

2007.

『한국 미술사』, 『정신분석 시론』 문화체육관광부 학술도서 선정
『아웃사이더』 책따세 선정

2006.

『스물 네 개의 눈동자』 어린이 평화책 선정
『간디, 나의 교육철학』 문화체육관광부 교양도서 선정

2005.

『탈식민주의와 근대문학』 대한민국 학술원 선정

2004. 10.

2004. 4.

소광희 『하이데거 「존재와 시간」 강의』, 데이비드 C. 토마스마 외 『탄생에서 죽음까지』대한민국 학술원 ‘2004년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다.

J.D.샐린저『호밀밭의 파수꾼』, 헤르만 헤세『데미안』 교보문고 선정 ‘마음에 힘 2004-방황하는 청소년에게 길잡이가 되는 책’에 선정되다.

에드워드 애비 『소로와 함께 강을 따라서』교보문고 선정 2004 '올해의 책'에 선정되다.

문예출판사를 법인으로 전환. 주식회사 문예출판사로 등록하다.
(신고번호 312-2004-000005)

2003

김리나 『한국고대불교조각 비교연구』, 이종관 『사이버 문화와 예술의 유혹』 2003년 ‘문화관광부 추천학술도서’로 선정되다.

김리나 『한국고대불교조각 비교연구』가 2003년도 ‘월간 미술 대상’(학술부문)을 수상하다.

윤원근 『세계관의 변화와 동감의 사회학』, 우도 쿨터만 『미술사의 역사』, 아리스토텔레스 『시학』, 나병철 『근대서사와 탈신민주의』 대한민국 학술원 ‘2003년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다.

하퍼 리 『앵무새 죽이기』 한국고교신문 선정 ‘10월의 책’으로 선정되다.

데이비드 C. 토마스마 『탄생에서 죽음까지』 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이달의 책’으로 선정되다.

전병석 대표, 2003년도 간행물윤리대상을 수상하다.

2002

소광희 『시간의 철학적 성찰』 ‘이달의 책’으로 선정되다. 이어 한국백상출판문화상 저작상을 수상하다.

강상희 「한국모더니즘 소설론」이 대한민국 학술원 ‘2002년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다.

소광희 「시간의 철학적 성찰」, 임홍빈 「세계화의 철학적 담론」, 천병희 「그리스 비극의 이해」 등이 문화관광부 ‘2002년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다.

E. F.슈마허 「작은 것이 아름답다」, 하워드 F. 리먼 「성난 카우보이」가 환경정의시민연대의 ‘다음 100년을 살리는 100권의 책’으로 선정되다.

E. F.슈마허 「작은 것이 아름답다」가 ‘2002 우수환경도서’로 선정되다.

오양호 「한국현대소설의 서사담론」, 김욱동 「문학을 위한 변명」이 한국문화예술진흥원 ‘2002년도 우수문학예술도서’로 선정되다.

전병석 대표, 제34회 대한민국문화예술상(문화부문)을 수상하다.

전병석 대표, ‘제51회 서울특별시문화상’ 심사위원으로 위촉되다.

전병석 대표, 미국의 ABI에서 발간하는 『21세기 위대한 지성들』 (Great Minds of the 21st Century)에 등재되다.

전병석 대표, ‘제22회 한국출판학회상(특별공로부문)’을 수상하다.

전병석 대표, 영국의 국제인명센터(IBC)에서 발간하는 『21세기 뛰어난 지성인 2000인』 (2000 Outstanding Intellectuals of the 21st Century)에 등재되다.

2001

최신한 『독백의 철학에서 대화의 철학으로』, 박찬국 『하이데거와 나치즘』, 김재원 『한국과 중국의 고고미술』, 이승훈 『한국 모더니즘 시사』가 문화관광부 ‘2001년 우수 학술도서’로 선정되다. 루쉰 『아Q정전·광인일기』가 ‘이달의 청소년도서’로 선정되다.

윤호병 『아이콘의 언어』, 마크 에드먼드슨 『문학과 철학의 논쟁』, 나병철『근대 서사와 탈식민주의』, 박찬국 『하이데거와 나치즘』이 한국출판인회의 ‘이달의 책’으로 선정되다.

2000

리처드 플레이스트 『알고 싶은 과학의 세계』① ②가 ‘이달의 청소년 도서’로 선정되다. 권영필 『미적 상상력과 미술사학』, 리처드 플레이스트 『알고 싶은 과학의 세계』① ②, 장 피에르 랑탱 『과학의 숨겨진 이야기』가 한국출판인회의‘이달의 책’으로 선정되다.

위르겐 하버마스 『탈형이상학적 사유』, 마르틴 졸리 『영상 이미지 읽기』, 이재인 『오영수 문학 연구』가 문화관광부 '2000년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다.

권영필 『미적 상상력과 미술사학』이 2000년도 ‘월간 미술 대상’(학술부문)을 수상하다.

전병석 대표, 미국의 『배어런스 후즈 후』 (Barons Who’s Who)사에서 발간하는 『21세기 위대한 아시아인 500인』(500 Great Asians of 21st Century)에 등재되다.

1999

홍선표 『朝鮮時代繪畵史論』, 권영민 『한국계급문학운동사』, 질 리포베츠키 『패션의 제국』이 문화관광부 ‘99년 우수 학술도서’로 선정되다. 김병총 『소설 사기』가 ‘문화관광부 추천도서’로 선정되다.

홍선표 『朝鮮時代繪畵史論』이 99년도 ‘월간 미술 대상’(학술부문)을 수상하다.

질 리포베츠키 『패션의 제국』, 송희복 『영화, 뮤즈의 언어』가 한국출판인회의 ‘이달의 책’으로 선정되다.

전병석 대표, ‘제48회 서울市文化賞’(출판부문)을 수상하다.

1998

이진우『녹색사유와 에코토피아』가 중앙일보 ‘98 좋은책 100선’에 선정되다. 진홍섭 『韓國佛敎美術』, 이진우 『이성은 죽었는가』, 유리 M. 로트만 『문화기호학』이 문화관광부 ‘98년 우수 학술도서’로 선정되다.

조지 쉰 『성공하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리처드 래저러스 『감정과 이성』이 ‘이달의 청소년 도서’로 선정되다.

조남현『1990년대 문학의 담론』이 ‘대산문학상’을 수상하다.

조지 쉰 『성공하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 권장도서’로 선정되다.

12월 12일 도서출판 리드북 창립(등록번호 제13-562호)

전병석 대표, 98년도 ‘仁村賞’ 언론출판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되다.

1997

권택영 『다문화시대의 글쓰기』가 ‘제9회 김환태 평론문학상’을 수상하다. 강영안 『주체는 죽었는가』, 라마자노글루 『페미니즘, 무엇이 문제인가』, 팸 모리스 『문학과 페미니즘』, 이호관 『韓國의 金屬工藝』, A. 매킨타이어 『덕의 상실』, 권택영 『다문화시대의 글쓰기』가 ‘문체부 추천도서’로 선정되다.

이호관 『韓國의 金屬工藝』가 ‘제38회 한국백상출판문화상’을 수상하다.

전병석 대표, ‘제9회 중앙언론문화상’(출판부문)을 수상하다.

전병석 대표, 한국번역가협회로부터 ‘제1회 한국번역출판상’을 수상하다.

1996

진홍섭 『韓國의 石造美術』이 ‘제36회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하다. 강영안 『주체는 죽었는가』, 임홍빈 『기술문명과 哲學』, 나병철 『근대성과 근대문학』, 장 지오노 『지붕위의 기병』이 ‘문체부 추천도서’로 선정되다.

미카엘 엔데 『끝없는 이야기』, 아르투어 슈니츨러 『사랑의 묘약』이 ‘이달의 청소년 도서’로 선정되다.

라키토프 『컴퓨터 혁명의 철학』, 오양호 『日帝强占期滿洲朝鮮人文學硏究』가 문체부 ‘96년 우수 학술도서’로 선정되다.

전병석 대표, ‘제18회 한국출판학회상’을 수상하다.

1995

진홍섭 『韓國의 石造美術』, 권택영 『소설을 어떻게 볼 것인가』가 ‘문체부 추천도서’로 선정되다. 장 피에르 랑탱 『나는 생각한다. 고로 실수한다』가 ‘이달의 청소년 도서’로 선정되다.

전병석 대표, 96년도 ‘仁村賞’ 언론출판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되다.

1994

김윤식 『韓國文學의 近代性批判』, 서성록 『한국의 현대미술』, 자크 라캉 『욕망이론』이 ‘문체부 추천도서’로 선정되다. 전병석 대표, 한국출판금고 이사 및 『출판저널』 편집인으로 선임되다.

전병석 대표, ‘제5회 간행물 윤리상’(출판부문)을 수상하다.

1993

조남현 『韓國現代小說의 解剖』, 이태동 『우리文學의 現實과 理想』, 이기상 『하이데거의 存在와 現象』, 이진우 『탈이데올로기 시대의 정치철학』, 여영무 『통일의 조건과 전망』이 ‘문체부 추천도서’로 선정되다. 전병석 대표, ‘옥관 문화훈장’을 받다.

1992

장경호 『韓國의 傳統建築』, 조동일 『민중영웅 이야기』, 장양수 『韓國義賊小說史』가 ‘문화부 추천도서’로 선정되다. 채희문 『흑치』가 ‘이달의 청소년 도서’로 선정되다.

1991

정양모 『韓國의 陶磁器』, 오양호 『文學의 論理와 轉換社會』, 이기상 『하이데거의 實存과 言語』가 '문화부 추천도서'로 선정되다. 데이비드 번즈 『우울한 현대인에게 주는 번즈 박사의 충고』가 ‘이달의 청소년 도서’로 선정되다.

전병석 대표, 한국출판연구소 이사로 선임되다.

1990

4월 충정로 3가 32-11에 사옥을 신축하여 이전하다. 하이에크 『자본주의냐, 사회주의냐』가 ‘제2회 자유경제출판문화상’을 수상하다.

최인호 『어머니가 가르쳐준 노래』가 ‘문화부 추천도서’로 선정되다.

1989

안휘준 『韓國繪畵의 傳統』이 ‘제29회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하다. 황수영 『韓國의 佛像』, 김문환 『美學의 理解』, 김열규 편 『페미니즘과 文學』이 ‘문공부 추천도서’로 선정되다.

케네드 클라크 『藝術과 文明』이 ‘이달의 청소년 도서’로 선정되다.

모리스 크랜스턴 『자유란 무엇인가』가 ‘이달의 청소년 도서’로 선정되다.

칼릴 지브란 『눈물과 미소』가 ‘이달의 청소년 도서’로 선정되다.

1988

안휘준 교수의 『韓國繪畵의 傳統』을 첫째 권으로 ‘한국미술총서’를 발간하기 시작하다. 윌리엄 사하키안 『위대한 철학자들의 사상』이 ‘이달의 청소년 도서’로 선정되다.

안휘준 『韓國繪畵의 傳統』, 리처드 팔머 『해석학이란 무엇인가』, 袁珂『中國의 古代神話』가 ‘문공부 추천도서’로 선정되다.

전병석 대표, 과학기술처장관으로부터 ‘한국과학기술상’ 심사위원으로 위촉받다.

전병석 대표, 한국도서잡지 주간신문 윤리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되다.

전병석 대표, ‘국무총리 표창’을 받다.

1987

도안 반 토아이 『베트남 수용소』가 ‘문공부 추천도서’로 선정되다. 袁珂『中國의 古代神話』가 ‘이달의 청소년 도서’로 선정되다.

1986

이태동 『韓國現代小說의 位相』이 ‘문공부 추천도서’로 선정되다. 이태동 『韓國現代小說의 位相』이 ‘조연현 문학상’을 수상하다.

전병석 대표, 한국도서유통협의회 부회장으로 선임되다.

1985

윌 듀랜트 『문학이야기』가 ‘오늘의 책’으로 선정되다. 전병석 대표, 대한출판문화협회 부회장으로 선임되다.

1984

캘빈 홀 『프로이트 심리학』이 ‘문공부 추천도서’로 선정되다. 조지 오웰 『동물농장』이 ‘이달의 청소년 도서’로 선정되다.

이병주 『悲愴』이 ‘제4회 한국펜문학상’을 수상하다.

1983

권영민 『韓國近代文學과 時代精神』을 첫째 권으로 ‘한국문학연구총서’를 발간하기 시작하다. 케네드 클라크 『藝術과 文明』, 조정래 『불놀이』가 ‘문공부 추천도서’로 선정되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이 ‘이달의 청소년 도서’로 선정되다.

조정래 『불놀이』가 ‘대한민국 문학상’을 수상하다.

1982

전병석 대표, ‘문화공보부장관 표창’을 받다. 전병석 대표, 한국출판협동조합 이사로 선임되다.

1978

프리츠 파펜하임 『현대인의 소외』를 첫째 권으로 ‘인문사회과학총서’를 발간하기 시작하다.

1977

버트런드 러셀 『철학이란 무엇인가』를 첫째 권으로 ‘철학사상총서’를 발간하기 시작하다. 수잔 K. 랭거 『藝術이란 무엇인가』를 첫째 권으로 ‘예술총서’를 발간하기 시작하다.

1975

전병석 대표, 대한출판문화협회 이사로 선임되다.

1973

리처드 바크 『갈매기의 꿈』, 생텍쥐페리 『어린왕자』를 출간, 공전의 베스트셀러가 되다.

1972

장 폴 사르트르 『문학이란 무엇인가』 출간으로 ‘문학예술총서’를 발간하기 시작하다. 조지 오웰 『동물농장』이 ‘문공부 우량도서’로 선정되다.

에디스 해밀튼 『그리스 로마 신화』를 첫째 권으로 ‘文藝文庫’를 발간하기 시작하다.

1968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과학동화’ 시리즈, 아시모프의 『로봇나라 소라리아』 등 12종을 발간하다.

1966 12. 2.

문예출판사 창립(등록번호 제 1134호). 본사를 서울시 종로구 내수동 165번지에 두고, 헤르만 헤세 『데미안』을 첫번째 출간물로 발행하다.